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테리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기타 == * 미스테리오는 자신이 지구-833에서 지구-616로 왔다고 거짓말을 꾸며냈는데 사실 이는 원작 팬들을 위한 [[오마주]]로 지구-616은 원작 마블 코믹스 만화 세계관의 배경이며, 실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넘버링은 지구-199999이다. 그러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 지구-838의 크리스틴 팔머가 MCU를 지구-199999가 아닌 지구-616이라고 못박는 바람에 MCU가 지구-616 이라고 한 미스테리오의 발언이 졸지에 사실이 되어 버렸다. [[마이클 월드론]]은 여기에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얘기를 했다. * 미스테리오가 자기 고향이라고 거짓말한 지구-833의 경우 실제 마블 코믹스에서는 영국의 스파이더맨이자 캡틴 브리튼인 [[http://www.superhero.x-y.net/marvel/spiderUK.htm|스파이더 UK]] 빌리 브래독의 고향이다. 이쪽 지구는 영국이 세계를 점령했으며, 캡틴 브리튼 군단이라는 이름의 슈퍼 히어로 집단이 치안을 담당한다. 스파이더버스 최후반부에서 이쪽 지구는 [[중첩(마블 코믹스)|인커전 현상]]으로 인해 지구 전체가 통째로 사라져 버린다. 즉,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세계이다. 미스테리오가 이미 멸망한 세계라고 소개한 게 어쩌다 보니 맞는 말이긴 했던 셈이다. 하지만 한가지 근본적인 문제는 '''지구-833에서 미스테리오는 아예 등장도 하지 않는다는 것.'''[* 어쩌면 코믹스를 읽은 팬들까지 속이기 위해 제작진에서 일부러 그렇게 설정했을 수도 있다. 기만과 속임수로 점철된 캐릭터성을 생각해보면 잘 맞아떨어지기도 하고.] * MCU 스파이더맨의 능력을 생각해봐도 사실 물리적 공격 능력밖에 없는 스파이더맨이 마법 속성의 캐릭터를 상대하기는 쉽지 않다. 즉, 구성적 측면에서도 마법 공격보다는 물리적 공격을 실시하는 캐릭터가 악역이 되는것이 어울린다는 것.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토니가 피터를 어벤져스로 간소하게 임명한 것처럼, 피터가 미스테리오를 간단한 악수 한 번으로 어벤져스로 임명해 준다. 비슷한 점이라면 토니는 인피니티 스톤을 보호하고 타노스를 막아내야 하는 급하고 위험한 일 도중에 피터를 영입하느라 지구에 있던 어벤져스와는 연락도 하지 못했고, 미스테리오는 (탈로스가 변장한)닉 퓨리와 대충 협력 관계를 맺고 빠른 시일 내에 엘리멘탈스를 처리하느라 나머지 어벤져스 멤버들과는 통성명도 못 하고 어벤져스에 영입되었다. * 한국 시각 [[12월 6일]] 오전 5시경 공식적으로 미스테리오의 역할을 맡는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제이크 질렌할]]의 [[인스타그램]]에 제이크 질렌할이 [[미스테리오]]가 등장하는 스파이더맨 코믹스를 읽으며 [[메이 파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메이 파커]]를 패러디하는 [[https://www.instagram.com/p/BrBLFmJgDEM/|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이제야 본인이 하는 역할이 스파이더맨이 아님을 알았다는 문구가 달렸다. 참고로 제이크 질렌할은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가 촬영되었을 시절 [[토비 맥과이어]]가 영화 [[씨비스킷]]을 촬영하다 등 부상을 당해 2편 촬영이 어려워졌을 당시 토비를 대체할 스파이더맨 배우로 캐스팅 될 뻔한 적이 있다. * [[제이크 질렌할]]이 위에 사진에 나온 능력을 쓰는 모습이 약간 엉거주춤 한데, 이는 거의 블루스크린에서 촬영되는 마블 영화를 처음 촬영해서라고 한다. 처음 컷 하고 연기한 다음 어리벙벙해 있었는데, 시각 효과 담당자가 와서 멋지게 바꿔주니까 걱정 말라고 했다고 한다.[[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8917796|#]] 이후 미스테리오의 정체가 시각효과와 CG로 위장한 빌런이라는 것이 드러나자 팬덤에서는 [[http://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4/read/30611911?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8C%8C|저 인터뷰가 복선이었다]]는 반응도 있는 편이다. * [[12월 25일]]에 미스테리오의 전체 모습이 그려진 컨셉아트가 공개되었다.[[https://pbs.twimg.com/media/DvPwO5pWwAAkLox.jpg|#]][[https://twitter.com/mcu_tweets/status/1077575945186365440|#]] * 미스테리오의 슈트는 MCU의 등장인물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서 아이언맨, 토르, 블랙 팬서, 비전의 슈트를 참고하여 디자인 했다고 한다.[[https://mcuexchange.com/mysterio-far-from-home-avengers-costume/|#]] 작중에서 쿠엔틴이 웃기는 의상이라며 입기 싫어하는 것과 반대로, 실제로는 CG 작업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제작되었으나 제이크 질렌할이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아예 실사로 제작해 제이크가 입고 액션을 소화했다.[[https://news.joins.com/article/23510333|#]] * 감독 존 왓츠가 [[https://gall.dcinside.com/sphero/1686626|미스테리오는 스파이더맨의 삼촌 역할]]이라고 발언했다.[* 5월 6일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피터에게 하고 싶은 일을 물어보거나 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실제로 벤 파커처럼 술집에서 진지하게 슈퍼히어로의 역할과 무게에 대해 조언도 하고 심지어 총 맞고 죽는 것까지 똑같다.[* 다만 당연하게도 벤 파커는 피터의 영웅성을 이끌어주고 아들과도 같이 아끼고 키워주었지만, 미스테리오는 피터의 영웅성을 해치고 온갖 속임수와 거짓말로 피터를 농락하고 누명을 씌우는 등 둘의 인간성과 성격은 완전 반대이다. ] * [[스칼렛 위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막시모프]] [[퀵실버(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남매]], [[알드리치 킬리언]], [[헬무트 제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제모]], [[벌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이드리언 툼스]], [[이반 반코]]에 이어 또다시 토니에게 원한을 가진 빌런이다. 차이점은 원한 자체는 그리 깊지 않은 데다가 오히려 실제 행동은 토니를 롤 모델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빌런들과는 또다른 차이가 있다. * [[파일:16b8de09ecf1a181.jpg]] 개봉 전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 쪽에서 대형 스포일러를 했었다. "세상을 위협하고 혼란에 빠트리며 '''스스로 슈퍼히어로가 되려는 악당'''" 이라는 문구는 이름을 언급하지 않아도 미스테리오가 악당임을 알 수 있는 대형 스포일러. 팬들 역시 원작에서부터 악역이었던 미스테리오가 숨겨진 악당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었는데 이로 확인사살되었다. 영등위의 업무란 영화의 특징을 바탕으로 등급을 심의한 뒤 그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스포일러가 포함되는 것은 흔한 일이라 유별날 것은 없지만 미스테리오의 포지션에 대해 워낙 설왕설래가 많았기 때문에 팬들에게는 충격적이었다. 다만 이후 "세상을 위협하고 혼란에 빠트리려는 악당"으로 수정하기는 했다. * 참고로 미스테리오가 파 프롬 홈에 등장한다는 소식과 멀티버스 떡밥으로 인해 [[스파이더버스]]를 예상했거나 기대했던 팬들이 있다. 하지만 소니 픽쳐스에서 2018년 12월에 스파이더버스를 기반으로 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개봉했으므로 가능성이 없었다. 그럼에도 개봉하기 직전까지 스파이더버스 실사화를 기대하던 팬들이 있었다. 파 프롬 홈 개봉 후에는 평행세계는 미스테리오가 꾸며낸 거짓말로 밝혀졌지만, 미스테리오가 피터의 정체를 공개하고 누명을 씌운 덕분에 [[나비효과]]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멀티버스 문제가 터지게 되면서 팬들의 추측대로 MCU의 멀티버스 사건의 포문이 열렸다. * 현재의 특수효과, 특수촬영, CG로 떡칠된 영화 촬영 환경, 특히 [[크로마키]] 투성이인 MCU의 촬영 환경을 셀프디스하는 듯한 캐릭터로, 존재 자체가 [[메타발언|메타개그]]이다. 이는 원작 캐릭터가 특수촬영의 대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각색이기도 하다. * 대부분의 주, 조연이 핑거스냅 사태에 휘말렸던 것에 비해 쿠엔틴과 윌리엄은 비록 핑거 스냅의 여파로 인한 혼란을 파고들어 미스테리오라는 캐릭터를 세상에 만들어내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정작 본인들은 핑거 스냅에 휘말렸는지는 묘사된 바가 없어서 불명. * 미스테리오가 파 프롬 홈에서 퇴장함으로써 MCU에서의 원조 시니스터 식스는 등장할 수 없게 되었다. 그 외에 원조 멤버는 [[닥터 옥토퍼스]],[[샌드맨(마블 코믹스)|샌드맨]], [[일렉트로(마블 코믹스)|일렉트로]], [[크레이븐 더 헌터]] 셋이 남았다. 물론 시니스터 식스의 멤버 구성은 어벤저스처럼 시대가 지나면서 변화해 왔고 어찌 되었든 6명만 채우면 되므로 딱히 불가능하지는 않다. 당장 [[스파이더맨(PS4)]]에서 등장한 시니스터 식스도 샌드맨, 크레이븐, 미스테리오가 빠지고 스콜피온, 라이노, 미스터 네거티브가 들어갔었다. 그리고 [[쇼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쇼커]]의 교체 사례처럼 2대 미스테리오가 등장하는 길도 있고[* 코믹스에서도 벡이 사망한 후에 미스테리오의 이름과 코스튬을 물려받은 '대니얼 버크하트'나 '프랜시스 클룸' 같은 빌런이 있었다.], 평행 세계도 있다. * 소니가 솔로 영화로 원한다는 기사가 나왔다.[[https://www.theilluminerdi.com/2020/02/18/mysterio-could-return-rumor/amp/?__twitter_impression=true|#]] * 담당배우가 3편의 촬영장에 나타났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미스테리오 특성상 트릭을 이용해서 죽은 것으로 꾸미고 스파이더맨에게 오명을 씌우는 것도 가능하지만 정말 역할이 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인사 차 들른 건지는 자세한 발표나 영화 개봉 후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노 웨이 홈 개봉 후 질렌할의 출연분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그냥 인사차 들른 것이거나, 혹은 [[욘두]]역을 맡은 [[마이클 루커]]처럼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연막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이 역할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은, 아주 재미있게도 2014년에 비슷한 캐릭터성을 가진 역할로 다른 영화에 출연한 바가 있다. 바로 '''[[나이트크롤러(영화)|나이트크롤러]]의 루이스 "루" 블룸'''. 여기서도 광기에 찬 레전설급 연기로 찬사를 받았는데, 공교롭게도 캐릭터성도 아주 비슷하다. 실감나는 영상(미스테리오는 환영, 루 블룸은 뉴스용 영상)을 만들기 위해 조작이나 인명경시도 서슴지 않고, 자신을 믿는 동료(미스테리오는 스파이더맨, 루 블룸은 촬영파트너인 릭)나 팀원들은 무섭게 몰아붙이거나 심지어 죽음에 직면하게 하면서도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이 모든 걸 기꺼이 할 수 있는 소름끼치는 소시오패스적 면모, 그리고 자신을 번드르르하게 포장하는 데 엄청난 재능이 있는 자신감 넘치는 달변가 캐릭터까지 그야말로 빼닮았다! 또한 앞서 말한 동료 릭을 맡은 배우 리즈 아메드(Riz Ahmed)는 [[베놈(영화)|베놈]]에서 빌런인 [[칼튼 드레이크]]를 맡으면서, 두 배우가 모두 스파이더맨과 관련된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의 빌런[* 베놈은 소니 마블 유니버스 영화고 파 프롬 홈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지만, 어차피 이 두 유니버스는 모비우스 예고편에서 보듯이 서로 연계되는 식이다.]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 [[노 웨이 홈]]의 결말로 진지하게 미스테리오가 MCU의 피터 파커에게 있어서 최악의 빌런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쿠엔틴 벡이 정체를 까발리지만 않았어도 앞날이 창창했을[* 당장 대학만 해도 MIT 합격이 보장된 거나 마찬가지였고, 어쩌다 다른 방법으로 정체가 밝혀진다고 해도 기껏해야 본인이 피곤해질 뿐 주변인들의 삶까지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며, 최선의 경우로는 [[스파이더맨 3|스파이더맨과 피터 파커의 삶을 양립하면서 MJ와의 사랑도 해피엔딩을 맞았을 수도 있다.]] 또한 그 스타크가 직접 지목한 본인의 후계자이며, '스타크 인더스트리'라는 안정된 직장까지 있으니 금전 문제도 없었을 것이다.] 피터의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죽어서까지 피터를 괴롭혔던 빌런은 페이즈 4 기준으로 미스테리오가 유일하며, 심지어 샘스파나 어스파의 빌런들과 비교해봐도 빌런 개인이 스파이더맨, 그리고 피터 파커의 삶을 이렇게까지 짓밟은 경우는 없다.[* 심지어 닥스 2편의 새로운 예고편에서 [[노 웨이 홈]]의 사태가 멀티버스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게 되었다는 암시가 나오면서 확정될 경우 미스테리오는 개개인이 MCU에 큰 나비효과를 일으킨 또다른 예시로 남을 수도 있다. 결국 노 웨이 홈은 닥스2편은 큰 연계가 없는 별개의 사건으로 간주되었지만, 그렇다고 미스테리오의 악행과 그 여파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또한 이와 맞먹거나 더한 빌런은 바로 그린 고블린으로 피터의 큰 엄마를 죽게 만들고 마지막에 피터가 자신의 존재 자체를 세상에서 완전히 지워지게 만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들었다. 애초에 그린 고블린만 아니면 그저 주변인들 기억만 남기고 세상의 자신에 대한 정체만 지우고 해피엔딩으로 끝낼 수도 있었지만 그린 고블린의 악행들로 인해 미스테리오보다 더 최악으로 불행해지는 길을 택해버린 것이다.] * [[노 웨이 홈]] 이후, 피터가 스트레인저에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미스테리오를 잊게 해 달라고 했으면 해피엔딩이었을 거라는 농담도 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미스테리오를 잊게 되고 미스테리오가 있었다는 증거도 없어지니, 스파이더맨이 누명을 쓰는 일도 사라진 셈이다. '''다만 미스테리오가 잊혀져도 이미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까발려진 시점인지라, 여전히 피터 파커가 누군가의 살인자라는 주장을 펼치는 자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물론 전자는 어쩔 수 없어도 후자는 미스테리오가 잊혀져서 그 어떤 증거도 없어서 증명할 길이 없기에, 설령 스파이더맨이 살인자라는 말을 듣는다 한들 해피 선에서 상대방을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고소함으로써 끝낼 수 있다.] [[How It Should Have Ended]]에서는 미스테리오가 떠들어대는 내용을 잊게 해달라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닥스 vs 미스테리오.jpg|width=100%]]}}} || * [[노 웨이 홈]]의 폐기된 스토리 중에는 다른 차원의 진짜 마법을 쓰는 미스테리오와 닥터 스트레인지의 대결이 있었으며, 미스테리오의 능력이 진짜라고 가정한다면 MCU 내에서도 상당히 강력한 능력이기 때문에 스트레인지와의 대결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만약 나왔다면 MCU에서 드문 마법과 마법의 대결이기에 상당한 명장면이 탄생했을 것이고 시니스터 식스가 전부 모일 수 있었으나, '''애시당초 영화의 컨셉이 리부트되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다른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그 빌런들이 오랜만에 등장해 모이는 스파이더맨 영화이기에 근본 없는 멀티버스 미스테리오라는 점과 닥터 스트레인지가 아닌 스파이더맨이 주인공인 영화이기에 분량과 비중 조절 문제로 삭제된 듯하다.''' 결국, 닥터 스트레인지가 주인공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도 미등장. [[분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등장인물]][[분류: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등장인물]][[분류:미스테리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